고객과 오랫동안 지켜온 인연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마루비시 간판 상품을 탄생시켰습니다.
마루비시의 간판 상품이 탄생한 것은 고객여러분의 관심, 상호 배려로부터 였습니다.
어떤 샵이라도 소비자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지속적 마케팅을 빠트릴 수 없습니다.
마루비시의 강점은 세계 각지로부터 각양각색의 식재료를 입수하는 것. 소비자의 요구사항과 최신트렌드에
걸맞는 정보등을 더해, 고객의 서포터로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획해 나갑니다.
또한, 폭넓은 식재료와 그에 걸맞는 전문지식을 조합하여 고객의 샵에 맞는 새로운 메뉴 제안과 전시회
개최 등을 계속 해 나갑니다. 이처럼 마루비시의 활동 분야는 제조업체와 고객 사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로, 그 결과 다양한PB 상품을 기획 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이어졌습니다.
파티스리 전용의 아트레제는 마루비시가 자긍심을 가지고 제작한 PB간판상품. 여성 파티쉐들에게 있어서
25kg이 넘는 밀가루 포대를 다루는 것이 쉽지는 않았죠?
또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케이크를 선보이는 파티스리에 있어, 세련된 디자인의 포대는 필수 요건 중
하나입니다. 이와 같은 고객의 작업 현장을 곁에서 지켜본 영업스텝의 의견을 수용하여 제작된 아트레제는
국내 최초 10kg 규격의 밀가루로 탄생 되었으며 파티스리에 걸맞는 포대의 디자인과 작업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이처럼 고객을 위해 작은 것에도 관심을 두는 마음가짐이 PB상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We have sincerely developed a long-term relationship with our customers, hoping that our relations may prove mutually satisfactory.
As a result, we were able to bring Marubishi flagship product to the world.
Continuous marketing is essential for any shop to retain customer’s attention. The strength of Marubishi comes from getting various ingredients from all over the world and collaboratively planning a new idea for customers by carefully considering requirement and information suited to the latest trend.
In addition, our long standing expertise in food industry enable us to suggest our customers to develop a new menu from a wide range of ingredients, as well as to participate in exhibitions tailored to our customers' needs. This course of action provides a critical link between the manufacturer and the customer, which has resulted in the driving force to plan various PB products.
Attrairge for patisserie is a PB flagship product made with pride by Marubishi. For women patricians, it must be not easy to shoulder sack of flour that weighs over 25kg. Right?
In addition, for patisserie where a delicate and beautiful cake is presented, a sophisticated design of the sack is one of the requirements.
In consideration of the opinions from sales staff who watched over the customer's work site, Attrairge was born to be suitable for patisserie as the first 10kg standard wheat flour in Korea.
As such, we have created a PB product with a mindset that focuses on small things our customers care.